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릿(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장점 === * '''빠른 이속, 그로 인한 압도적인 추격전 성능''' 능력 발동시 176%의 압도적인 속도로 발견한 생존자를 빠르게 추격할 수 있다. 물론 야마오카의 원혼 상태에서는 생존자를 정확히 포착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벌어져 있을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스피릿이 접근할 수 있어 거리를 좁힌다는 점을 봤을 때 스피릿에게는 매우 이득이다. 또한 생존자를 걸고 난 후 이 높은 이속으로 로밍이나 운영을 하러 갈 수 있어서 각종 운영퍽과의 상성도 좋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9.2m/s의 블라이트는 빠르지만 선회가 매우 어렵고 부딪혀야하는 한계때문에 실내맵이나 장애물이 없는 평지에서 능력 사용이 봉쇄되는 반면 스피릿은 오히려 빠른 속도와 쉬운 선회로 실내맵이나 실외맵 모두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너스는 생존자보다 이속이 느려 반드시 능력으로 잡아야하는 한계가 있어서 잘만 쓰면 사기적이다. * '''인성존을 포함한 각종 지형에서의 우위''' 스피릿을 상대해 본 사람을 알겠지만 인성존은 스피릿에게 상당히 큰 우위를 가지게 된다.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긴 인성존은 그대로 쫓아가고, 짧은 인성존은 살짝만 반대로 돌아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또한 5.3.0 패치후 생존자도 소리를 통하여 스피릿의 위치를 알수 있도록 너프가 이루어 졌지만, 램킨 레인과 베드햄 유치원 등 2층 구조물이 있는 지형의 경우 소리로 1층과 2층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며, 스피릿이 뒤에서 따라가는 척하며 창문 밑으로 가면 생존자 입장에선 쉽게 당할 수밖에 없다. 스피릿이 모습을 드러낸 후 창문을 넘는 것은 인간의 반응속도로는 할 수 없기에 무조건 먼저 뛰어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 능력을 사용한 스피릿 상대로 이리저리 동선을 뒤트는 생존자도 간간히 있지만, 사운드 플레이에 도가 튼 스피릿 유저에겐 그저 몸부림일 뿐이다. 너스를 제외한 모든 뚜벅이 살인마를 상대로 2층 구조물을 낀 인성존은 생존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스피릿 상대로는 오히려 불리한 지형이 되버린다. * '''능력이 없어도 괜찮은 심리전''' 스피릿은 기본적으로 움직일 때 일정 빈도를 두고 잔상이 남는데, 이때 생존자는 스피릿이 보고 있는 위치와 움직이는 방향을 알기도 힘들어지고, 안광이 보이지 않는 효과 때문에 다른 뚜벅이 살인마들에 비해 심리전에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